금강빌라 쉐어하우스

금강빌라는  오래된  건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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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 위치는 정말  공주 제일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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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뒷편에는  나무가 울창한 공산성 ​ 끝자락에 있다아 있고요.  앞으로는  해가 뜨는  조용한  금강 전망 이 장관입니다.

저희 부부는  서울 사람이고 공주가 좋아서   고향처럼   이주 하려고 새집 같이 정성들여 고친 집입니다.  일을 몇년 더하게 되서   쉐어 하우스로 이번에  open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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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년에 제가 책을 쓰려고  조용한  "BOOK CAFE" 처럼  되어있습니다.  집사람은  그림을  배우고 있고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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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에 딱좋은 학교에서 도보 20분 입니다.

저희 집이  5층이어서   이점은  감안 하셔야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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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언제든지 보러 오십시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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